[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사랑의 이해'가 2회 연속 3%대를 유지했다.

2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6일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사랑의 이해' 12회는 전국가구 기준 3.348%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1회(3.3%)가 기록한 자체 최고 시청률과 같은 수치다.

12회에서는 하상수(유연석)이 박미경(금새록)에 이별을 고한 가운데 정종현(정가람)은 안수영(문가영)의 진심을 확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동시간대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2'(이하 '유세풍2') 6회는 유료가구 기준 1.917%로, 자체 최저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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