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접속 무비월드'에서 다양한 신작을 소개한다.

7일 오전 방송되는 SBS '접속 무비월드'는 '디렉터스 컷', '영화공작소', '눈여겨볼만하다', '미안하다 몰라봐서' 코너 등으로 꾸려진다.

'디렉터스 컷'에서는 나가사쿠 히로미, 타카하시 이즈미, 마키타 아쥬가 출연한 '트루 마더스'를 전한다.

'영화 공작소'에서는 배우 황정민, 현빈, 강기영 주연의 '교섭'과 존 크래신스키, 제임스 벳지 데일가 출연한 '13시간'을 소개한다. '기획'에서는 배우 권상우, 이민정, 오정세가 출연한 '스위치'에 대해 알아본다.

'눈여겨볼만하다'에서는 '써밋 피버'를 '미안하다 몰라봐서'에서는 '혼자 사는 사람들'을 분석한다.

'접속 무비월드'는 이날 오전 11시 5분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각 영화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