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차인하, 오늘(3일) 3주기…너무 일찍 져버린 별

방송 2022. 12.03(토) 10:44
  • 페이스북
  • 네이버
  • 트위터
故 차인하
故 차인하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배우 고(故) 차인하가 세상을 떠난 지 3년이 흘렀다.

고인은 지난 2019년 12월 3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27세.

당시 고인의 소속사 판타지오는 "차인하는 연기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가진 배우였다"라며 "한 걸음 한 걸음 자신만의 속도로 배우라는 꿈을 향해 나아가고자 했던 그의 모습이 아직도 눈앞에 생생히 떠오른다"라고 전했다.

이어 "언제나 환한 미소로 주변을 밝게 빛내던 차인하를 우리들은 진심으로 응원했고 또 진심으로 사랑했다"며 "'차스타'라고 불리기를 유난히 좋아했던 27살의 배우. 그 목표를 꿈으로 단 한 순간도 멈추지 않았던 청춘의 모습은 우리들의 마음 속에서 영원히 지지 않는 별로 남을 것"이라고 추모했다.

차인하는 2017년 웹드라마 '아이돌 권한대행'으로 데뷔한 판타지오 배우 그룹 서프라이즈 U 멤버다. 드라마 '사랑의 온도', '기름진 멜로',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더 뱅커', '세상 잘 사는 지은씨2' 등에 출연한 바 있다.

특히 차인하의 비보는 출연하고 있던 MBC 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 방영 중 전해져 더 큰 충격을 안겼다. '하자있는 인간들' 측은 "갑작스런 사망 소식에 비통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고인은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촬영에 임했다. 좋은 작품을 만들기 위해 언제나 열심히 현장을 빛내준 고인의 노력을 기억하겠다"며 유족의 뜻에 따라 차인하의 촬영분을 편집 없이 방송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판타지오 제공]



기사제보 news@fashio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