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슈퍼주니어·NCT 127·BTS·제이홉 다큐 제작 “K팝 팬들 꼭 봐야”

방송 2022. 11.30(수) 17:05
  • 페이스북
  • 네이버
  • 트위터
시크뉴스 포토
[싱가포르=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NCT 127, 방탄소년단의 다큐멘터리가 공개된다.

30일 오후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더 샵스에서는 월트디즈니컴퍼니 창립 100주년을 맞이해 ‘디즈니 콘텐츠 쇼케이스 2022’가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 기자단을 비롯해 인도네시아, 일본, 태국, 홍콩, 대만 등 400명이 넘는 해외 언론 및 파트너가 참석했다.

이날 디즈니+는 ‘사운드트랙’ ‘더 존: 버텨야 산다’ ‘형사록’의 시즌2 제작 소식을 알렸다. 동시에 박인제 감독이 연출을 맡고 배우 류승룡, 한효주, 조인성 주연의 ‘무빙’, 이연희, 문소리, 홍종현이 출연하는 ‘레이스’(감독 이동윤), 지창욱, 위하준, 임세미가 등장하는 ‘최악의 악’(감독 한동훈)이 라인업에 이름을 올려 기대를 높였다.

특히 디즈니+ 측은 “17년 전 한 그룹이 글로벌 미디어에서 데뷔하며 관객들을 놀라게 했다. 슈퍼주니어는 한국의 인기 있고 사랑받는 보이그룹 중 하나”라며 “‘슈퍼주니어: 더 라스트 맨 스탠딩’은 멤버들 비하인드 스토리뿐만 아니라 K팝 산업 전반에 대해 알게 될 것이다. 내년 디즈니+에서 독점 공개된다”라고 예고했다.

더셀럽 포토


이어 “2023년 뜻 깊은 뮤지컬 다큐멘터리를 공개한다. 북미, 한국, 일본, 동남아시아에 월드투어가 예정되어 있는 NCT 127를 따라간다. 마크, 쟈니, 유찬을 따라 그룹의 성장 스토리를 돌아본다. 전 세계 K팝 팬들이 꼭 한 번 봐야할 프로그램일 것”이라고 전했다.

방탄소년단 멤버 제이홉의 단독 다큐멘터리도 제작된다. 제목은 아직 미정이다. 디즈니+ 측은 “올해 초 저희는 BTS 팬들을 기쁘게 해드렸지 않나. 제이홉의 단독 다큐멘터리도 공개한다. 이 다큐에서 제이홉의 솔로 앨범 비하인드 스토리, 리스닝 파티 등 모습을 볼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방탄소년단의 성장을 담은 ‘BTS 모뉴먼트: 비욘드 더 스타’도 전 세계 팬들을 만난다. 영상을 통해 등장한 방탄소년단은 “성장 과정, 음악 이야기 ‘BTS 모뉴먼트: 비욘드 더 스타’가 여러분을 찾아간다. 전에 꺼낸 적 없던 진솔한 이야기가 담겨있고, 저희의 새로운 모습을 봐주셨으면 한다”라고 당부했다.

디즈니는 이날 오후 8시부터 9시까지(현지시간) 블루 카펫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카지노’의 강윤성 감독, 이동휘, 허성태, ‘커넥트’ 미이케 타카시 감독, 정해인, 고경표, 김혜준 등 배우들이 참석한다.

국내 정상급 배우 외 ‘간니발’ 가타야마 신조 감독, 야기라 유야, 요시오카 리호, ‘피의 저주’ 데바 마헨라, 첼시 이슬란, ‘결혼 계약서: 더 시리즈’ 레팔 하디 등 아태지역 스타들도 함께한다. 이 밖에도 새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영화 ‘엘리멘탈’의 피터 손 감독도 참여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기사제보 news@fashio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