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캠 앵글 “BTS 독점 콘텐츠, 큰 성공…K팝 관련 프로그램 론칭할 것”

방송 2022. 11.30(수)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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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제시카 캠 앵글 개발 총괄이 K팝 관련 프로그램 제작을 예고했다.

30일 오후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더 샵스에서는 월트디즈니컴퍼니 창립 100주년을 맞이해 ‘디즈니 콘텐츠 쇼케이스 2022’가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 기자단을 비롯해 인도네시아, 일본, 태국, 홍콩, 대만 등 400명이 넘는 해외 언론 및 파트너가 참석했다.

이날 제시카 캠 앵글 월트디즈니 컴퍼니 아태지역 콘텐츠 및 개발 총괄은 “APAC 지역에서 로컬 콘텐츠 시청 시각이 90%에 육박한다. 최고의 스토리를 발굴해 보여드리는 게 장기적 목표이자 핵심”이라고 말했다.

이어 “작년 1차 APAC 콘텐츠 쇼케이스 이후 많은 아시아 감독, 배우들이 디즈니+와 함께하고 싶다고 관심을 보여주셨다. 한국에서는 ‘커넥트’ ‘카지노’가 12월 론칭되는 기대작이다. 2023년에는 스타들과 감독이 함께하는 시리즈를 제작할 것”이라며 “시즌2도 선보일 것이며 K팝과 관련된 프로그램을 더 많이 론칭할 것이다. 올해 BTS 독점 콘텐츠가 큰 성공을 거뒀다”라고 전했다.

또 “일본은 ‘간니발’이 공개 예정이다. 호주, 뉴질랜드 팀에서는 고품격 드라마를 더 선보일 예정”이라며 “인도네시아의 경우, 인기 있는 IP를 바탕으로 로맨틱 코미디, 호러를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디즈니는 이날 오후 8시부터 9시까지(현지시간) 블루 카펫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카지노’의 강윤성 감독, 이동휘, 허성태, ‘커넥트’ 미이케 타카시 감독, 정해인, 고경표, 김혜준 등 배우들이 참석한다.

국내 정상급 배우 외 ‘간니발’ 가타야마 신조 감독, 야기라 유야, 요시오카 리호, ‘피의 저주’ 데바 마헨라, 첼시 이슬란, ‘결혼 계약서: 더 시리즈’ 레팔 하디 등 아태지역 스타들도 함께한다. 이 밖에도 새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영화 ‘엘리멘탈’의 피터 손 감독도 참여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아태지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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