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 이달의 소녀 퇴출 논란에 광고주도 반박 "기분 좋은 기억만"[전문]

가요 2022. 11.30(수)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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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소녀 츄
이달의 소녀 츄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그룹 이달의 소녀 전 멤버 츄가 폭언·갑질 등의 이유로 소속사에서 퇴출 당한 가운데, 광고주가 츄를 옹호하는 입장을 내놨다.

츄가 모델로 활동중인 한 마스크 업체는 지난 29일 공식 SNS를 통해 츄를 둘러싼 이슈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해당 브랜드 측은 "(츄는) 촬영 현장에서도 다양한 모습들을 보여주기 위해 최선을 다해줬다. 오랜 시간 지속되는 힘든 과정에서도 오히려 스태프들에게 화이팅을 외쳐주던 밝고 친절한 모습에, 현장 모두의 사기가 올라가는 기분 좋은 기억도 남겨줬다"라고 촬영 당시에 대해 자세히 언급했다.

이어 "갑작스럽게 친필 사인 포토 카드를 부탁했음에도 흔쾌히 직접 적어 전달해주어 모두가 감동했던 소소한 일화까지, 모두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라며 츄를 둘러싼 갑질 논란을 간접적으로 반박했다.

앞서 25일 그룹 이달의 소녀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터 측은 츄가 스태프들을 향한 폭언 등 갑질을 했다는 이유로 "이날부로 츄를 이달의 소녀에서 제명, 퇴출한다"고 밝혔다.

이하 해당 브랜드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주식회사 인스픽 입니다.

당사의 브랜드 모델로 활동했었던 츄(본명 김지우) 님의 이슈로 인해 현 상황에 관련한 입장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저희 인스픽은 김지우 님과의 촬영과 홍보에 관련하여 현재까지도 소통하며 운영 중에 있습니다.

촬영 현장에서도 다양한 모습들을 보여주시기 위해 최선을 다해주셨으며 오랜 시간 지속되는 힘든 과정 속에서도 오히려 스태프들에게 화이팅을 외쳐주시던 밝고 친절한 모습에 현장 모두의 사기가 올라가는 기분 좋은 기억도 남겨주셨습니다.

더불어 갑작스럽게 친필 사인 포토 카드를 부탁드렸음에도 흔쾌히 직접 적어 전달해 주시어 모두가 감동했던 소소한 일화까지 저희는 널리 알려지기를 바랍니다.
인스픽은 논란 중인 의혹이 하루빨리 밝혀지길 바라며 앞으로의 활동에 응원을 보냅니다.

인스픽 임직원 일동 드림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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