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베리 측 "이달의 소녀 멤버들, 계약해지 소송? 사실 무근" [공식]

가요 2022. 11.28(월)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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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소녀
이달의 소녀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측이 그룹 이달의 소녀 멤버들과 계약 해지 소송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측 관계자는 28일 셀럽미디어에 "이달의 소녀 비비, 현진을 제외한 9명(희진, 하슬, 여진, 김립, 진솔, 최리, 이브, 고원, 올리비아 헤)이 소속사를 상대로 전속계약 해지 소송 중이라는 것은 사실 무근"이라고 밝혔다.

앞서 JTBC엔터 뉴스는 이달의 소녀 멤버들이 소속사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을 정지해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접수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멤버들은 상호 간의 신뢰관계가 무너지면서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블록베리 측이 이를 부인하고 나섰다.

지난해 12월 멤버 츄는 소속사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 정지가처분 신청을 낸 바 있다. 이후 츄는 그룹 활동을 이어가면서 개인 스케줄을 진행했다.

한편,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는 25일 "츄의 스태프에 대한 폭언 등의 갑질이 확인돼 이달의 소녀에서 제명하고 퇴출하기로 했다"라고 공지한 바 있다. 이후 이달의 소녀 멤버 현진, 가수 선미, '지켜츄' 작가 등이 츄를 옹호하는 입장을 밝혀 논란이 확산됐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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