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꾸정' 오나라 "마동석 덕분에 에너지 넘치는 연기"

영화 2022. 11.28(월)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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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라
오나라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오나라가 마동석과 함께한 소감을 전했다.

28일 오후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압꾸정' 언론배급시사회가 개최됐다. 현장에는 임진순 감독, 배우 마동석, 정경호, 오나라, 최병모가 참석했다.

'압꾸정'은 샘솟는 사업 아이디어로 입만 살아있는 압구정 토박이 ‘대국’(마동석)이 실력 TOP 성형외과 의사 ‘지우’(정경호)와 손잡고 K-뷰티의 시조새가 된 이야기.

압구정 인싸 성형외과 상담 실장 ‘미정’ 캐릭터로 분한 오나라는 "대본에 다 설명이 되어 있어서 뭔가를 더하진 않았다. 있는 대사를 가지고 표현을 했더니 에너지 넘치게 나오더라"고 말했다.

이어 "마동석이랑 같이 작업하면서 정말 많이 배웠다. 사실 마동석의 개그가 정박에 들어오지 않는다. 언제 들어올지 모르는 순간을 기다리는게 설레더라"며 "리액션만 하고 받아주다 보니까 에너지 넘치게 표현이되더라"고 덧붙였다.

'압꾸정'은 30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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