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커튼콜'이 월드컵 중계로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2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KBS2 월화드라마 '커튼콜' 7회는 4.3%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회 5.6%보다 1.3% 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동시간대 방송된 '2022 카타르 월드컵' 중계 여파로 해석된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6회는 3%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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