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가엑스 측, 소속사 대표 멤버 폭행설에 "확인 후 입장 밝힐 것" [공식]

가요 2022. 10.23(일)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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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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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그룹 오메가엑스가 소속사 대표에게 폭언 및 폭행을 당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23일 SBS 연예뉴스는 "오메가엑스 팬이라고 밝힌 A씨가 SNS를 통해 오메가엑스가 첫 월드투어의 마지막 행선지인 2022 월드투어 'CONNECT : Don't give up' LA 공연을 마무리 지은 당일 소속사 대표로부터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보도 내용에 따르면 A씨는 "얘들아 우리 밖에서 시킨 거 우버 기다리고 있는데 애들 회사 대표님이 애들 때리는 거 봤어. 진짜로 손이 너무 떨려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애들이 눈앞에서 맞고 있는데 아무것도 못해"라는 글과 녹취를 올렸다.

공개한 녹취 파일에는 한 여성이 "너네 나한테 XX했어?" "하지마? 야 니가 뭔데"라고 쏘아붙이는 소리가 담겨 있다. 앞서 지난 4일에도 공항에서 한 여성이 아침을 먹고 있던 중 오메가엑스 멤버들을 향해 고함치고 있는 모습을 봤다는 목격담이 나오기도 했다.

이와 관련 소속사 스파이어엔터테인먼트 측은 셀럽미디어에 "아직 미국에 있어서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 확인되는 대로 입장 밝힐 것"이라고 말을 아꼈다.

한편 오메가엑스는 지난 해 6월 데뷔한 11인조 보이그룹이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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