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탄고도 마을호텔’ 엄홍길, 에베레스트 등반 비하인드 공개

예능 2022. 10.03(월) 20:20
  • 페이스북
  • 네이버
  • 트위터
'운탄고도 마을호텔'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산악인 엄홍길이 에베레스트 등반기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한다.

3일 오후 방송되는 tvN STORY ‘운탄고도 마을호텔’에서는 영업 5일차를 맞이한 모습이 그려진다.

지난 7화에 첫 등장, 2% 부족한 일꾼으로 엉뚱 발랄 매력을 발산했던 설정환은 운탄고도에서 일꾼 2일차로 더욱 성장한 모습을 선보인다. 하지만 가장 일찍 출근하는 성실한 태도와 달리 막상 할 일을 찾지 못해 방황한다. 또한, 카운터에 있는 폴라로이드로 셀카를 찍으려다가 작동법을 몰라 실패하는 모습 및 아침 준비할 때 이장우의 요리 설명을 들으며 동공지진하는 모습 등을 보여 웃음을 선사한다.

운탄고도 마을 호텔의 아침 루틴인 엄홍길의 아침 방송에서는 마지막 날을 맞이해 히말라야 등반할 때의 소감 등을 전해 마을 여행객과 운탄고도 마을 주민들에게 깊은 여운을 전달한다. 아침 식사 시간에서도 마을 여행객들에게 생애 마지막으로 다시 오르고 싶은 산에 대한 질문을 받자, 엄홍길은 처음 도전한 산도 에베레스트, 처음 실패한 산도 에베레스트, 처음 동료를 잃은 산도 에베레스트라며 자신의 진솔한 속마음 및 에베레스트 등반에 관한 다양한 비하인드를 소개해 함께 한 마을 여행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그 외 포트락 파티가 있었던 날, 엄홍길을 크게 당황시켰던 정보석과 한상조의 불꽃 튀는 신경전의 전말, 행복한 추억을 남기기 위한 기념 사진 찰영 장면, 각자의 사연을 가지고 찾아온 마을 여행객들을 위한 설정환의 헌정 공연 등이 펼쳐진다. 또한 마지막을 기념하기 위해 마을 주민들과의 만찬, 엄홍길, 정보석, 이장우의 트레킹이 진행된다. 아름다운 풍광, 그동안 다녀갔던 마을 여행객들과의 추억 등을 되돌이키며 대미를 장식할 예정. 한편, 마을 호텔을 닫는 것이 못내 아쉬운 정보석이 다음 시즌에 대해 이야기하자 엄홍길이 ‘바다’로 가고 싶다고 얘기해 폭소를 자아낸다.

‘운탄고도 마을호텔’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2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STORY 제공]
기사제보 news@fashio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