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원짜리 변호사' 김지은, 남궁민과 신경전 "이상한 변호사가 왜이리 많냐"

방송 2022. 09.23(금)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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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원짜리 변호사'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천원짜리 변호사' 김지은이 남궁민과 신경전을 벌였다.

23일 오후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에서는 백마리(김지은)와 천지훈(남궁민)이 신경전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변마리는 "국민참여재판이라니요? 피고인이 자백하고 반성문까지 제출했는데 어떤 정신나간 변호사가 국민참여재판을 신청하냐"며 "요즘 이상한 변호사들이 왜이렇게 많냐. 아무리 업계 불황리여도 변호사 품격이 있지 도대체 그 변호사가 누구냐"고 화를 냈다.

이때 천지훈은 "미안하다. 제가 그 정신 나간 변호사"라고 말했다.

구면인 두 사람은 신경전을 벌였다. 천지훈은 "시보 주제에. 아니, 시보 치고는 강단이 너무 있더라"라고 비꼬았다.

백마리는 "이번 사건을 국민참여재판으로 끌고 가서 어쩌자는 거냐. 무죄라도 주장하겠다는 거냐며 피고인이 자백하고 선처를 바라는데 변호인이 뒤집냐"고 따져 물었다.

그러자 천지훈은 "피고인이 무죄일 거란 생각은 한번도 안했냐"고 되물었고, 백마리는 "무죄라면 기소를 안했다"고 자신했다.

천지훈은 "백마리 씨 본인이 알고 있는 게 잘못된 진실이라면?"이라고 재차 물었다. 계속해서 신경전을 벌이자 나예진(공민정)은 "싸움은 법정에서 하라"고 말렸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천원짜리 변호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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