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가면' 나영희, 연민지 목숨 위협→차예련에 발각

방송 2022. 09.23(금)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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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가면'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황금가면' 나영희가 연민지의 목숨에 위협을 가하려다 발각됐다.

23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황금가면'에서는 차화영(나영희) 회장이 서유라(연민지)의 호흡기를 빼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병실에 누워있는 서유라의 호흡기를 빼려다가 유수연(차예련)에게 발각된 차화영은 "이거 놔라"라며 소리쳤다.

유수연은 "회장님의 며느리로 산 7년의 시간이 헛수고는 아니다. 다른 사람은 몰라도 난 알겠다. 당신이 얼마나 지금 초조해하고 있을지"라고 자극했다.

그러자 차화영은 "너부터 죽어라. 내 앞에서 사라져라"라며 유수연의 목을 졸랐다.

홍진우(이중문) 덕분에 위기에서 벗어난 유수연은 "몇 사람을 더 죽여야 끝나겠냐. 한 번 죽이려고 했던 서유라를 두 번 죽이면 끝날 거 같냐. 눈엣가시인 나를 죽이면 다 끝날 거 같냐"고 언성을 높였다.

이어 "당신이 죄를 인정하기 전까지 안 끝난다. 서유라가 당신 발목을 잡을 거고, 내가 당신 목을 틀어쥘 것"이라고 경고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황금가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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