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 아름다워' 박지영, 친父 박인환에 "행복하게 사셨나 보다" 원망

방송 2022. 08.06(토)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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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아름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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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박인환과 박지영이 마주했다.

6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현재는 아름다워'에서 진수정(박지영)이 이경철(박인환)이 친부인 사실을 알았다.

앞서 과거 딸을 잃어버렸던 이경철과 학대를 받다가 버려져 입양됐다고 알고 있던 진수정이 친부녀 사이임이 밝혀졌다.

이날 이경철은 진수정에 "정원아. 아버지야. 네 이름 정원이야. 이정원"이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진수정은 "아주 행복하게 사셨나 보다. 그런 줄도 모르고 별별 상상 다하고 나왔다"며 "이제 알았으니 됐다. 누군지 알았으니 됐다"며 자리를 떠났다.

이에 이경철은 이민호(박상원)에 "상견례 전에도 본 적이 있다. 두 번이나 만났다. 한 번은 스쳐가면서 한 번은 잠깐 얘기도 했었다. 정말 몰랐다"며 "그냥 돌아다니다가 얼굴 보면 알 것 같았는데 몰랐다. 어떻게 아버지가 돼서 딸을 몰라볼 수가있냐"고 죄책감에 시달려 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현재는 아름다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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