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로이어' 임수향, 소지섭 걱정 "다른 데서 다치지마"

방송 2022. 06.25(토)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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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로이어
닥터로이어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닥터로이어' 임수향이 소지섭을 걱정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닥터로이어'(극본 장홍철, 연출 이용석 이동현)에서는 한이한(소지섭)을 안위를 걱정하는 금석영(임수향)의 모습이 그려졌다.

5년 전 한이한은 촉망받는 천재 흉부외과 의사였다. 사랑하는 연인 금석영(임수향)이 있었고, 금석영의 동생 심장 이식 수술을 직접 성공시키며 행복한 미래를 꿈꿨다.

하지만 구진기(이경영)가 수술을 조작하면서 금석영 동생이 사망했고 한이한은 의사로서의 명예도, 사랑하는 연인도, 행복한 미래도 모두 빼앗겨버렸다. 그만큼 구진기를 향한 한이한의 복수심은 이글이글 불타오를 수밖에 없다.

한이한은 그간 자신의 곁에서 묵묵히 지켜 준 강대웅(조현식), 조다롬(정민아) 등과 함께 저녁 식사를 했다. 전 연인인 금석영도 함께했다.
한이한은 금석영에게 "모든 게 다 끝날 때 까지 여기 모인 어느 한 사람도 다치면 안된다. 너도"라고 말했다.

그러자 금석영은 "오빠는? 오빠도 다치지마라. 이젠 다신 지난번처럼 위험한 짓도 하지마라. 나한테 용서받기 전에 다른 데서 다치지마라"라며 걱정했다. 한이한은 금석영은 바라보며 "노력해볼게"라고 말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닥터로이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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