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오수재인가' 서현진, 구치소 수감…이주우에 "너무 애쓰지마라"

방송 2022. 06.25(토)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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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오수재인가
왜 오수재인가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왜 오수재인가' 서현진이 자신의 운명을 한탄했다.

25일 방송된 SBS '왜 오수재인가'에서는 구치소에 수감된 오수재(서현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방송에서 오수재는 박소영(홍지윤) 살인교사 및 홍석팔(이철민) 자살방조 혐의로 긴급 체포됐다. 그가 홍석팔의 사고 현장에 있었다는 사실과 죽기 직전 마지막으로 나눈 통화 내역, 여기에 홍석팔이 남긴 유서 영상에 '박소영을 처리하라'는 오수재의 목소리까지 담겨있던 것. 이에 오수재는 사건 조사에서 아무런 대응도 하지 않은 채 구치소로 입감됐다.

송미림(이주우)은 오수재에게 찾아가 꼭 혐의를 벗겨주겠다고 약속했다. 오수재는 그런 송미림에게 "너무 애쓰지마라. 넌 할만큼 했다"라고 말했다.

송미림은 "애쓸거다. 끝까지 애쓸거다. 공찬(황인엽) 씨도 아무 걱정 말라고 했다"라며 "뭐 나와서 (공찬과) 연애나 해라"라고 말했다.

그동안 박소영 사건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나섰던 자신이 한순간 그 사건에 연루된 범죄자로 누명을 쓰게 된 상황. 오수재는 거울 속 자신을 바라보며 눈물을 흘리며 허탈하게 웃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왜 오수재인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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