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영 측 "옥주현과 오랜 시간 통화, 오해 풀었다"[공식]

방송 2022. 06.25(토)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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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영 옥주현
김호영 옥주현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가수 겸 배우 옥주현과 김호영이 오해를 풀고 화해했다.

25일 피엘케이굿프렌즈 관계자는 셀럽미디어에 "어제(24일) 옥주현의 입장문과 기사를 보고, 김호영이 직접 옥주현에게 연락을 취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두 사람이 오랜 시간 이야기를 나눴고, 같이 이야기를 나누면서 오해를 풀고 상황도 원만하게 잘 마무리 지었다고 한다"라고 전했다.

앞서 김호영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사리판은 옛말이다. 지금은 옥장판"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에 '옥장판'이 옥주현을 저격한 것이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됐다. 이 과정에서 뮤지컬 '엘리자벳' 10주년 공연 캐스팅에 옥주현이 개입한 것이 아니냐는 '인맥 캐스팅' 의혹이 불거졌다.

논란이 커지자 옥주현은 명예훼손 혐의로 김호영을 경찰에 고소했다. 옥주현의 고소 소식을 접한 김호영 측은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내용으로 상황 판단을 했다"면서 유감을 표했다.

'옥장판 사태'가 더욱 심각해지자 1세대 뮤지컬 배우들은 성명을 내고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후 옥주현은 김호영을 고소한지 5일만에 사과했다. 다만, 옥주현과 제작사 EMK 측은 '인맥 캐스팅' 의혹에 대해 재차 부인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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