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바다향 그대로 '광양 재첩국수+물회' 맛집은?

방송 2022. 05.28(토)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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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광양에서 2대째 운영되고 있는 재첩국수 맛집이 공개됐다.

28일 방송된 KBS1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에서는 전남 광양으로 떠났다.

바닷물과 민물이 교차하는 망덕포구는 다양한 염분층이 혼재되어 바다와 강 생물이 함께 서식하는 천혜의 어장이다. 벚굴, 재첩, 전어 등 사시사철 싱싱한 해산물이 넘쳐나는 이곳에서는 강과 바다 음식을 한 상에 만날 수 있다.

1974년부터 지금까지 반백 년 세월 한자리를 지킨 식당은 시어머니에 이어 며느리까지 2대째 운영되고 있다. 갑자기 악화된 시어머니의 병세로 운영의 전권은 오롯이 며느리의 몫이 되었지만, 시어머니의 오랜 노하우가 담긴 물회 맛은 며느리의 손에서 변함없이 만들어지고 있다.

이를 맛본 김영철은 "국물에서 재첩의 진한 향이 느껴진다. 새참으로 먹으면 좋겠다"며 "바다 생선들의 백화점이다"며 극찬했다.

해당 가게는 전남 광양시 진월면 망덕길 143에 위치해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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