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군검사 도베르만'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2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5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군검사 도베르만' 15회 시청률은 유료가구 기준 8.6%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4회 시청률인 8.8% 보다 소폭 하락한 수치이나, '군검사도베르만'은 8%대를 유지하며 월화극 1위 자리를 지켰다.

이날 방송에서는 도배만(안보현 분)과 차우인(조보아 분)은 노화영(오연수 분)과 용문구(김영민 분)를 향해 마지막 반격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KBS2 월화드라마 '크레이지 러브' 15회 시청률은 전국가구 기준 4.3%에 그쳤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군검사 도베르만'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