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전임신 NO" 손담비♥이규혁, 열애 인정 한 달 만에 초고속 결혼 발표 [종합]

방송 2022. 01.25(화)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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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이규혁
손담비-이규혁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와 스피드 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이규혁이 5월 부부가 된다.

25일 손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손편지를 공개하며 "인생을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 함께 있으면 가장 나다운 모습이 되고, 함께 있으면 웃게 되고, 행복이라는 걸 알게 해준 사람과 5월에 결혼을 한다"고 직접 결혼 소식을 알렸다.

이어 "데뷔 때부터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응원해 주는 우리 팬들 너무 감사드리고요. 사랑하는 사람들의 응원 속에 요즘 너무 행복 하다"며 "결혼 후에도 꾸준히 활동하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여러분과 소통하는 손담비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같은 날 손담비 소속사 H&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을 통해 "결혼식은 5월 13일(금) 서울 모처에서 올릴 계획이다"라며 "인생에서 아름다운 시작을 함께할 두 사람에게 따뜻한 격려와 축복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결혼식은 팬데믹 상황을 감안하여 가까운 친인척과 지인들과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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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혁 역시 소속사를 통해 "현명하고 배려심 깊은 사람과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되었다.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라며 결혼 소감을 밝혔다.

이들은 지난해 12월 2일 "친구로 알고 지내다 교제를 시작한 것은 3개월 정도 됐다"며 열애를 인정하며 공개 연애를 이어왔다. 특히 손담비는 열애 인정 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규혁과 입맞춤 사진을 공개하는 등 이규혁에 대한 애정을 과시해 화제를 모았다.

공개 열애 인정 한 달여 만에 전해진 결혼 소식에 혼전 임신에 대한 추측도 이어지고 있다. 이와 관련 소속사 측은 "혼전 임신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2007년 '크라이 아이'로 데뷔, '미쳤어' '토요일밤에'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배우 로 전향해 '가족끼리 왜이래' '동백꽃 필 무렵' 등에 출연했다. 이규혁은 최연소로 국가대표에 발탁돼 세계 신기록을 기록한 빙상 스타다. 지난 2014년 은퇴 선언 후 현재 현재 스케이트 감독으로 활동 중이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티브이데일리DB, 손담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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