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운명 데이트 후일담 공유→상부상조 로맨스 발발

예능 2022. 01.25(화)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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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나는 솔로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나는 SOLO(나는 솔로)’에서 한가위처럼 풍성하고 훈훈한 ‘상부상조 로맨스’가 펼쳐진다.

26일 방송하는 NQQ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5기 솔로남녀가 서로를 도우며 ‘큰 그림’을 그려가는 모습이 공개된다.

앞서 ‘운명 데이트’를 진행했던 솔로남녀들은 이날 각자의 숙소에 모여 또 한번 속마음을 터놓는 자리를 갖는다. 우선 여섯 솔로녀들은 거실에 둘러앉아, “물수제비를 던졌는데 ‘퐁’ 하고 한번만 튄 느낌이었다”, “내가 가면 안 되는 자리였다” 등 ‘운명 데이트’ 후 바뀐 속마음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는다.

솔로남들 역시 옹기종기 모여 ‘운명 데이트’ 후일담을 공유한다. 여기서 한 솔로남은 “내용을 말하기는 좀 그렇지만, 00님은 그분에게 직진해도 괜찮다”며 솔로녀의 속마음을 슬쩍 귀띔해준다. 이를 들은 다른 솔로남은 바로 흥분해, “그분께 제 이야기는 안 하셨냐?”며 묘한 삼각관계를 형성한다. 나머지 솔로남들은 “대체 얼마나 더 갖고 싶어서 그래?”라며 원성(?)의 목소리를 높인다.

이러한 상황을 흥미진진하게 지켜보던 MC 이이경은 특정 솔로녀를 언급하며, “그 분이 남자들의 마음에 불을 지피고 있는 건 확실하다”고 분석한다. 이어 “동시에 남자들을 헷갈리게도 한다. 숯불 같다. 다 지지고 있다”며 탄식한다. 과연 솔로남들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든 ‘인간 불씨’가 누구일지 관심이 쏠린다.

그런가 하면, 5기는 속마음 고백 후, 서로 관심 있는 상대를 밀어주는 ‘서포트’ 관계를 형성한다. ‘솔로 탈출’을 위해 뺏고 뺏기는 ‘정글’ 같은 로맨스를 펼친 지난 기수와 확연히 다른 행보를 보여 3MC마저 놀라게 한 것.

실제로 이이경은 “이번 기수는 특이하게 본인이 나서기보다는 은근히 서로를 도와준다”며 감탄하고, 데프콘은 “5기는 마치 한가위 느낌이다. 명절에 모인 가족처럼 풍성하다”고 평한다. ‘솔로나라 5번지’의 훈훈한 ‘동맹’ 분위기가 풍성한 결실을 맺게 해 줄지, 아니면 또 다른 반전을 야기할지 궁금증이 커진다.

'나는 솔로'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NQQ, SBS 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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