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측 "'가품 논란' 송지아 출연분, 정상 방송" [공식]

예능 2022. 01.18(화)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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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아
송지아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가품 착용 논란을 인정하고 사과한 유튜버 겸 인플루언서 송지아(프리지아)가 예정대로 '아는 형님'에 출연한다.

JTBC '아는형님' 측은 18일 셀럽미디어에 "송지아의 '아는 형님' 출연분은 편집없이 정상 방송된다"라고 밝혔다.

앞서 송지아는 그가 착용한 일부 고가 브랜드의 의류, 제품들이 가품이 아니냐는 논란에 휩싸였다.

네티즌들이 반플리프 아펠의 네잎 클로버 모양의 목걸이 디자인이 진품과 미세한 차이가 있다는 점에 의혹을 제기한 것. 더불어 넷플릭스 '솔로지옥'에서 입고 나온 샤넬 니트 원피스와 디올 튜브톱 등 또한 출시된 적 없는 제품으로 알려져 가품 의혹에 힘을 실었다.

논란이 불거지자 송지아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적해주신 가품 논란은 일부 사실이다. 정말 죄송하다. 가품이 노출된 콘텐츠는 모두 삭제했다"라며 "브랜드 론칭에 대한 꿈을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서 논란이 된 부분들에 대해서 심각하게 인지하고 깊이 반성하겠다. 앞으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더 경각심을 가지고 주의하겠다"라고 사과했다.

한편 송지아가 출연 예정인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측 또한 "송지아가 예정대로 출연한다. 현재로서는 변동 사항이 없다"라고 덧붙였다. '솔로지옥'으로 유명세를 얻으며 활발할 행보를 예고한 송지아가 '아는형님'과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송지아가 방송 활동을 이어갈지 주목된다.

송지아가 출연하는 '아는형님' 316회는 오는 22일 방송되며 '전지적 참견 시점' 187회는 오는 29일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송지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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