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무엘, 비비지·허각 소속사行? “긍정 검토 중” [공식]

가요 2022. 01.17(월)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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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무엘
김사무엘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가수 김사무엘이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에 새 둥지를 틀까.

빅플래닛메이드 측은 17일 셀럽미디어에 “김사무엘과 전속계약을 긍정 검토 중이다”라며 “아직 결정된 바 없다”라고 밝혔다.

김사무엘은 2015년 원펀치로 데뷔 후 2017년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해 이름과 얼굴을 알렸다.

이후 그는 전 소속사인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부존재 확인 소송에서 승소한 뒤 최근 원만한 합의를 통해 3년간의 법적 분쟁을 마무리 지었다.

김사무엘은 “지난 3년간의 법정소송은 힘들었지만 오히려 스스로 많은 생각을 하고 많은 것을 배우게 된 시간이었다. 긴 공백기 동안 저를 잊지 않고 기억해주시고 기다려주신 가넷 분들과 모든 분들에게 큰 감사를 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제는 성인으로서 인사드릴 제 모습에도 응원을 부탁드리며 다시 처음부터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초심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해 살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빅플래닛메이드는 지난해 설립된 신생엔터테인먼트로 소유, 여자친구 출신 비비지(은하, 신비, 엄지), 허각, 하성운 등이 소속돼 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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