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 2PM 이준호 "소녀시대 윤아와 12년만 합동 무대, 묘하고 벅차"

인터뷰 2022. 01.05(수)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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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2PM 이준호가 '2021 MBC 가요대제전'에서 소녀시대 윤아와 함께 호흡한 소감을 밝혔다.

이준호는 지난 4일 셀럽미디어와의 화상인터뷰에서 지난해 12월 31일 열린 '2021 MBC 가요대제전'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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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는 '2021 MBC 가요대제전'에서 윤아, 장성규와 MC를 맡았다. MC는 물론 이준호와 윤아는 스페셜 무대 '세뇨리타(señorita)'까지 준비, 가요계 레전드 '비와 이효리'의 뒤를 잇는 폭발적 케미를 보여줬다.

바쁜 연말을 보낸 이준호는 "연말을 이렇게 열심히 준비해서 불태운 건 정말 오랜만이다. 선배 가수로서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컸다. 다행히 팬분들이 스페셜 무대를 정말 즐겁게 보신 것 같더라. 좋은 반응을 얻어서 기뻤다"라고 말했다.

이어 합동 무대를 펼친 윤아와의 호흡에 대해서는 "12년만에 만나서 합동 무대를 만들게 됐다. 시간이 그렇게 흘렀나 싶더라. 묘하고 벅찼다. 오랜만에 만나서 즐거운 대화를 나눴다. 반가웠다"라고 만족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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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다른 MC 활동이나 예능에 대한 욕심은 없느냐는 물음에는 "잘 모르겠다. 한번도 진중하게 생각해본 적이 없다. '2021 MBC 가요대제전'처럼 스페셜 MC를 불러준다면 기준 좋게 할 수 있을 것 같다. MC와 예능은 저에게 큰 도전이다. 2PM 활동 때도 예능을 꽤 했는데 편집을 많이 당했다. (예능 출연을 할 때마다) 늘 고민이 많이 된다. 아직까지 저에게 어려운 분야다"라고 답했다.

한편, 이준호는 MBC 금토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을 마친 뒤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할 계획이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YP엔터테인먼트, '2021 MBC 가요대제전', 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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