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 구두' 선우재덕, 소이현=친딸 알고 죄책감…최명길 혼란 눈물

방송 2021. 12.08(수)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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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 구두
빨강 구두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선우재덕이 소이현이 친딸이었음을 알게 됐다.

8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빨강 구두'에서 권혁상(선우재덕)은 김젬마(소이현)이 친딸이었음을 알고 죄책감에 괴로워했다.

이날 방송에서 민희경(최명길)은 거울 속 김젬마가 "이제 만족하냐. 당신이 원하는 결말이 이런거 였냐. 다 같이 자멸하는 거? 이런다고 당신이 지은 죄가 다 용서받을 수 있을까?"라는 말에 혼란스러워했다.

이에 민희경은 "용서? 무슨 용서, 나는 처음부터 잘못한 게 없어 웃기지 마"라고 현실을 부정했고 김젬마는 "당신은 우리 혜빈이 아버지까지 모두를 속였어"라고 말했다.

민희경은 "아버지? 어떤 아버지? 아버지가 누구든 무슨 상관이야 어차피 넌 내 딸 아닌데"라며 "그래 내가 낳았어. 낳고 싶지 않은데 낳았다고"라고 소리쳤다. 그러면서 권혜빈(정유민)을 보며 김젬마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진아야, 내 딸"이라며 눈물을 흘렸다.

그 시각 수술을 받고 가까스로 깨어난 김젬마는 병원을 데려와 수혈까지 해준 사람이 권혁상임을 알고 혼란스러워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빨강 구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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