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로→스태프 4명 확진…'오늘부터 우리는' 촬영 중단

방송 2021. 12.02(목)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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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로
김수로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오늘부터 우리는' 김수로를 비롯해 촬영 스태프 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촬영이 중단됐다.

김수로 소속사 SM C&C는 지난 1일 "김수로가 지난달 29일 컨디션이 좋지 않아 자발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했고, 30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김수로는 드라마 촬영에 앞서 지난달 26일 선제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했고,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27일과 28일에는 촬영 일정을 예정대로 소화했다.

소속사는 "백신 접종 완료 후 금주 부스터샷 접종을 앞두고 있었다. 현재 자택에서 자가격리 중"이라고 전했다.

김수로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촬영 중인 드라마 '오늘부터 우리는'에도 비상이 걸렸다. 제작진을 비롯해 배우들은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한 결과, 배우 임수향과 성훈, 홍은희 등은 음성 판정을 받았고, 스태프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상태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지면서 연예계에도 코로나19 돌파 감염 사례가 늘고 있다. 최근 '학교 2021', '국가대표 와이프', '신사와 아가씨' 등 촬영 현장에서 코로나19 확진 사례가 잇따라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한편, '오늘부터 우리는'은 혼전순결을 목숨처럼 지키던 한 여자가 의료 사고로 인해 한 남자의 아이를 갖게 되면서 벌어지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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