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효 숏컷 변신, 팬들 뿔났다…개선 요구 목소리

방송 2021. 11.29(월)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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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효
송지효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송지효의 팬들이 스타일링 개선 요구에 나섰다.

지난 2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숏컷으로 파격 변신한 송지효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런닝맨’ 멤버들은 1999년 세기말 콘셉트로 등장했다. 숏컷을 한 송지효를 향해 전소민은 “지효 어니가 드디어 종국 오빠의 마음을 사기로 했다. ‘커피프린스 1호점’ 윤은혜 언니의 머리다”라고 말했다.

숏컷을 한 송지효는 털털하면서 내추럴한 매력을 발산했다. 그러나 일부 팬들은 디시인사이드 갤러리를 통해 송지효의 스타일링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를 높였다.

팬들은 성명서를 통해 “송지효의 스타일링에 대한 불만 및 문제 제기는 몇 년 전부터 팬들 사이에서 꾸준하게 거론돼 왔다”면서 “송지효를 담당하는 스태프들이 배우와 사적으로 친하며 팬들의 요구를 일방적으로 강요할 수 없다는 생각에 공동행위를 삼갔다. 소속사를 이전하면 개선되겠지, 이에 대한 의견을 피력하는 팬들이 있으니 언젠가는 바뀌겠지 희망하며 조용히 응원해 왔다”라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작년에는 송지효 코디에 대한 부정적인 기사가 포털사이트를 장악하고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스타일링이 아쉬운 연예인으로 항상 송지효가 거론되는 상황이 지속됐다. 이에 팬들은 더 이상 이를 좌시할 수 없다는 결론에 도달했다”라며 “스타일링 문제는 단순히 팬들의 만족을 위한 것이 아니라 좋은 작품에 캐스팅되고 배우의 긍정적인 이미지 형성에도 매우 중요함을 인지해 주셨으면 한다”라고 강조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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