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가수 이승윤이 음색으로 입덕하게 만드는 스타 1위로 꼽혔다.

익사이팅 디시에서는 지난 21일부터 27일까지 '음색으로 입덕하게 만드는 스타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이승윤은 총 투표수 6만 9638표 중 3만 9193표를 획득하며 1위를 차지했다.

2위에는 엑소 디오, 3위에는 하성운이 이름을 올렸다. 이외에도 이병찬, 방탄소년단 뷔, 데이식스 원필, 비오브유 김국헌, 에이비식스 이대휘 등이 뒤를 이었다.

한편, JTBC 오디션 프로그램 '싱어게인'에서 우승한 이승윤은 지난 24일 정규 앨범 '폐허가 된다 해도'를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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