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in 캐릭터] '갯마을 차차차' 공민정 "표미선 役, 색채감+패턴에 신경 써"

트렌드 2021. 11.05(금)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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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민정
공민정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공민정이 '갯마을 차차차' 속 표미선 스타일링 비하인드를 밝혔다.

공민정은 최근 tvN 토일드라마 '갯마을 차차차'(극본 신하은, 연출 유제원) 종영을 기념해 셀럽미디어와 서면인터뷰를 진행했다.

지난달 17일 종영한 '갯마을 차차차'는 현실주의 치과의사 윤혜진과 만능 백수 홍반장이 짠내 사람내음 가득한 바닷마을 '공진'에서 벌이는 티키타카 힐링 로맨스를 그린 작품. 자체 최고 시청률 12.7%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극 중 공민정은 윤혜진(신민아)의 중학교부터 단짝 친구인 표미선 역을 연기했다. 표미선은 푼수기 넘치는 4차원, 뇌와 입이 연결되어 있어 필터링이 없는 팩트 폭격기다. 3년제 치위생과를 나와 10년째 치위생사 생활을 하고 있는데 손이 꼼꼼하고 환자들에게도 친절해 평이 좋다. 연애지상주의자로 열여덟 살 이후로 남자친구가 없었던 적이 없다.

공민정은 표미선 캐릭터의 특색을 살리기 위해 비주얼적으로 포인트를 뒀다. 그는 "표미선이 가진 리듬이 중요했기 때문에 리듬감에 도움이 되는 색채감과 패턴에 신경을 썼다. 무엇보다도 제가 가진 모습과 가장 잘 어울릴 법한 헤어 의상 메이크업을 선택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갯마을 차차차' 드라마 의사팀과 분장팀이 함께 했다. 이수진 실장님, 임경란 실장님 이하 스태프 친구들이 표미선을 위해 신경을 많이 써주셨다"라며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갯마을 차차차'는 지난달 17일 자체 최고 시청률 12.7%(닐슨, 전귝 유료가구)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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