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판교·강남구 도곡동·의왕시·과천시, 1인 가구 매물 찾기

예능 2021. 10.31(일)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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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판교 출퇴근 싱글 하우스 찾기에 나선다.

31일 오후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가수 에일리와 개그맨 박영진, 그리고 가수 KCM과 산들, 양세찬이 각각 매물 찾기에 나선다.

이날 방송에서는 독특하고 매력적인 집을 찾는 1인 가구 의뢰인이 등장한다. 현재 판교 IT기업에 근무 중인 의뢰인은 전세 만료를 앞두고, 직장까지 출퇴근이 수월한 곳으로 이사를 원한다. 그동안 평범한 구조의 집에서 쭉 살아온 의뢰인은 예전부터 꿈꿔왔던 독특한 구조의 집을 바란다. 지역은 판교 직장까지 차로 30분 이내의 서울&경기 지역으로 방 1~2개와 넉넉한 수납장을 원했다. 또, 다양하게 활용 가능한 공간을 바랐으며, 예산은 전세가 5억 원대까지 가능하다고 밝혔다.

​복팀에서는 가수 에일리와 개그맨 박영진이 강남구 도곡동의 매물을 소개한다. 도보 3분 거리에 양재천 산책로와 카페거리가 있는 곳으로 매물의 1층에도 카페가 운영 중이라고 한다. 두 사람이 소개한 곳은 탑층 매물로 마치 아이스크림 가게에 온 듯 알록달록한 인테리어가 눈길을 끈다. 민트색 상,하부장을 발견한 에일리는 “저는 개인적으로 민초단이다”라고 털어놓는다. 이에 박영진은 “저는 반민초단이다”라고 말해 두 사람 사이에 잠시 정적이 흘렀다는 후문이다.

이번 매물의 하이라이트 공간은 안방과 연결된 야외공간으로 나무 펜스와 자동 어닝 그리고 쇼파와 테이블까지 완벽 세팅이 되어 있다고 한다. 에일리는 “의뢰인 나이 대에 꼭 맞는 배출러 패드(bachelor pad)같다”라고 해외파 다운 소감을 밝히자, 박영진은 “우리가 여러 가지 배출(?)을 하긴 했다”라고 대답해 웃음을 유발한다.

이어 두 사람은 의왕시의 도시형 생활주택을 소개한다. 필로티 구조의 1층 매물에, 뒷산과 이어져 나만의 프라이빗 정원이 있는 구조라고 한다. 넓은 정원의 나무 데크 끝에는 인조잔디 존까지 있어 바비큐까지 가능하다고해 기대를 모은다.

덕팀에서는 가수 KCM과 산들 그리고 양세찬이 출격한다. 세 사람은 ‘홈즈’ 최초로 소개되는 지역인 과천시로 향한다. 의뢰인의 직장까지 차량 20분 거리로 인근에 정부과천청사역과 과천 저수지가 있다고 한다. 2019년 준공된 탑층 매물로 1층에만 방 3개가 있으며,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SNS 감성의 복층 공간과 특대형 야외공간이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50승 기념 선물로 ‘상대팀 코디 뺏기 1회권’이 공개된 가운데 복팀 49승, 덕팀 48승을 기록하고 있어 이번 대결의 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

‘구해줘 홈즈’는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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