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우리새끼’ 허성태 “대기업 다니다 오디션 보고 배우로 데뷔”

예능 2021. 10.31(일)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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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우리새끼'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허성태가 배우로 전향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

3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에서는 허성태가 출연했다.

허성태는 배우로 데뷔 전, 대기업을 다니던 평범한 직장인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내가 어떻게 연기를 하냐, 할 수 있는 분야가 아니라고 묻어 놨었다”라며 “회식하고 취해서 TV를 보는데 연기자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도전하라는 광고를 봤다. 술기운에 빌려 연락을 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거제도에서 부산으로 6번 정도 오디션을 보러 갔다. 부산 예선 천 명 중 15명이 추려져 녹화를 하러 SBS에 갔다. 심사위원 다섯 분 중 한 분이라도 ‘오케이’를 안주셨으면 ‘나는 연기로 공감을 못주는 사람이구나’라고 생각해 회사를 갔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후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던 오디션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미운우리새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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