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샴푸의 요정=양정원 “필라테스 실력 저평가 돼 마음 아파”

예능 2021. 10.31(일)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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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방송인 양정원이 ‘복면가왕’ 출연 이유를 전했다.

3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샴푸의 요정과 엔딩 요정의 1라운드 대결이 펼쳐졌다.

샴푸의 요정은 양정원으로 밝혀졌다. 양정원은 ‘복면가왕’ 출연을 앞두고 악몽을 꿨다고 밝혔다. 그는 “섭외 연락이 왔을 때 판정단으로 앉을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라. 저희 아버지가 딸 바보인데 저보고 절대 노래를 부르지 말라고 하셨다”라고 말했다.

특히 양정원은 ‘복면가왕’ 출연을 통해 직업에 대한 편견 깨고 싶다고. 그는 “방송을 하면서 필라테스 강사를 하다 보니 진짜 강의를 하냐고 물어보시더라. 실력이 저평가되는 것 같아 마음이 조금 아팠다”라고 덧붙였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복면가왕'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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