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황수경 “‘복면가왕’ MC 탐나”…김성주 견제

예능 2021. 10.31(일)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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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황수경 전 아나운서가 ‘복면가왕’ MC 자리를 탐냈다.

3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황수경이 1라운드 대결에 등장했다.

황수경은 “얼마 전 ‘라디오스타’에 출연했을 때 김구라 씨가 ‘복면가왕’을 여러 차례 말씀하셨다. 제가 노래를 못한다고 망설였더니 프리의 자세는 그러면 안 된다고 하시더라. 큰 자극을 받아 용기를 냈다”라고 ‘복면가왕’ 출연 이유를 밝혔다.

황수경은 KBS1 ‘열린음악회’를 17년 동안 진행한 바. 김성주가 진행이 탐나는 프로그램이 있냐고 묻자 황수경은 “김성주 씨 진행능력이야 말로 타의 추종을 불허하지 않나. 바쁘시고, 좀 힘드시면 언제든 준비된 후보 MC가 있다고 생각해달라”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김성주는 “‘복면가왕’ 얘기하시는 거냐”라며 화들짝 놀라며 견제에 들어가 웃음을 자아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복면가왕'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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