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유재석 “김종국·송지효·윤은혜로 ‘궁’ 캐스팅→제작 해야겠다”

예능 2021. 10.31(일)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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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김종국과 송지효의 러브라인을 언급했다.

3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김종국과 송지효의 러브라인이 그려졌다.

송지효 옆에 선 김종국을 향해 유재석은 “자연스럽게 자꾸 오프닝에 둘이 붙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김종국은 “여기 서면서 그 생각했다. 위치가 좀 안 좋다고”라고 전했다. 그러자 유재석은 “네가 그랬다면 잽싸게 여기로 왔어야하지 않나”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유재석은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은 ‘궁’ 가상 캐스팅을 언급했다. 그는 “지금 난리더라. 한 네티즌이 내가 좋아하는 ‘궁’ 내용으로 캐스팅했다”라며 “종국이가 주인공이고, 은혜와 지효가 나오는 거다. 내가 좋아하는 캐스팅으로 하셨다”라고 만족해했다.

양세찬이 “영화 하나 만들어 제작해라”라고 하자 유재석은 “내가 한 번 해야겠다”라고 동의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런닝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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