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산촌생활' 정경호, 수영 깜짝 전화에 "자기야"…사랑꾼 면모

예능 2021. 10.29(금)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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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tvN '슬기로운 산촌생활'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정경호가 최수영과 달달한 애정전선을 자랑했다.

29일 방송된 tvN '슬기로운 산촌생활'에서는 정경호가 연인 최수영과 달달한 영상통화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경호는 김대명과 치맥을 즐기던 중 붉게 물든 노을을 바라보고 문득 "와 최수영 진짜 좋아하겠다. 귀신이야 전화왔다"라며 전화를 받았다.

이어 그는 "어 자기야"라고 자연스럽게 전화받으며 "나 노을보면서 와 최수영 진짜 좋아하겠다 했는데 바로 전화왔다. 대명 형이 일부러 그런 줄 알았대"라고 타이밍에 놀라워하며 노을 하늘을 보여줬다.

치킨이 어디서 났냐는 최수영의 질문에 김대명은 "이 앞에 터미널 앞에서 샀다"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갑자기 정경호는 "근데 왜 이렇게 귀엽게 얘기해? 내 여친한테"라고 질투심을 드러냈다. 이에 김대명은 "기분이 좋아지잖아"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최수영은 김대명에 "대명 오빠 멜로 계속 할 거예요?너무 난리났잖아. 주변에서"라고 물었다. 이에 김대명은 액션 장르에도 욕심을 내며 어설픈 포즈를 지어 웃음을 안겼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슬기로운 산촌생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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