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 전 여친의 전 남편 추정 녹취록 공개 "3주 동안 세 남자와 외도"

방송 2021. 10.27(수)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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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
김선호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김선호 전 연인 A씨 전 남편 B씨 녹취록이 공개됐다.

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는 지난 2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김선호 전 여친 충격 실체 녹취록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공개된 자료는 B씨가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한 팟캐스트 방송에서 출연해 A씨와 이혼 후 밝힌 내용이었다.

공개된 녹취록에서 B씨는 A씨와 이혼 소송 과정을 회상하면서 "(재판에서) 마지막으로 할 이야기 없냐고 하니 되게 불쌍한 척하면서 '저는 결혼이라는 거는 연애와 다르게 책임이 따르고, 쉽게 포기하고 싶지도 않고 가족과의 약속이라 생각한다'고 하더라. 어이가 없더라. 그 전까지 나한테 나쁜 짓을 하다가"고 털어놨다.

이후 함께 살던 집에서 나왔다는 B씨는 "이 여자가 소송 중에 성형 수술도 하고 계속 돈을 많이 썼다. 다단계도 했다"며 "짐을 찾기 위해 집에 갔더니 CCTV가 설치되어 있더라. 줄이 있고 하드(디스크)가 있어서 들고 왔다. 한 달도 안 됐는데 한 3주 사이에 3명의 남자가 집에 들어왔다. 그 중 두명은 호스트바 사람 2명, 스폰서 1명이었다"고 주장했다.

이를 증거로 제출하자 판사가 이혼을 시켜줬다는 게 B씨 주장이다. 그러면서 "A씨 아버지가 1억 7천만 원을 빌 려갔다. 당장 사인을 하려면 나한테 변제를 해야 했다. 소송으로 계속 가면 2, 3달이 걸릴 것 같아서 꼴 보기 싫어 그냥 해줬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헤어진 후에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를 나쁜 사람 만들고 피해자코스프레 하더라"며 "미행도 시키다 걸렸다. 되게 무섭게 생긴 사람들이 나를 쫓아왔다"고 폭로해 충격을 안겼다.

이진호는 영상 말미 "B씨를 전 남편 추정이라고 말한 것은 그분의 사생활 보호나 당사자의 정체 등의 내용을 보호하기 위한 방편"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1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대세 배우 K씨의 이중적이고 뻔뻔한 실체를 고발한다'며 K배우로부터 혼인 빙자, 낙태 종용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글이 게재됐다.

이후 K배우가 김선호로 지목되자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 측과 김선호는 A씨에 대한 사과입장을 전했다. 하지만 이밖에 김선호 동문이라고 주장하는 이들의 폭로, A씨 전 남편 B씨 녹취록까지 공개되면서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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