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모’ 로운, 유배 위기 처해…박은빈 도움 자처

방송 2021. 10.26(화)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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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모'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박은빈이 로운을 돕기 위해 나섰다.

26일 오후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연모’(극본 안희정, 연출 송현욱 이현석)에서는 삼개방의 아이들을 데려간 자가 있다고 밝힌 정지운(로운)의 모습이 그려졌다.

치료를 핑계로 시중에서 구하기 어려운 값비싼 약재만 권했다며 양반의 권위를 실추시킨 정지운을 엄벌에 처해달라는 청에 혜종(이필모)은 “저들의 말이 모두 사실이냐”라고 물었다.

정지운이 모두 사실이라고 인정하자 혜종은 “정지운은 양반의 신분으로 의원을 운영하며 수탈을 일삼아 권위를 실추시켰을 뿐만 아니라 왕실의 명예도 훼손했다”라며 장 50대와 함께 유배를 명했다.

이를 들은 정지운은 “그것이 제가 치러야할 죗값이라면 달게 받겠다. 허나 죗값을 받으려면 죄인이 있어야하지 않나”라고 의미심장한 발언을 했다. 이어 삼개방에서 자신을 돕던 아이들을 데려간 자가 있다고 폭로했다.

때마침 이휘(박은빈)이 문을 열고 등장, “거기에 대한 답은 제가 해드리겠다”라고 밝혀 앞으로 전개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연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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