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도사2' 조민아 "레이노병 투병, 시한부 선고 받기도"

예능 2021. 10.25(월)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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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아
조민아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조민아가 과거 시한부 선고를 받았다고 고백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SBS플러스 예능프로그램 '연애도사2'에 쥬얼리 원년 멤버로 활동한 조민아가 출연했다.

조민아는 지난 2019년 6월 레이노병 투병 사실을 알린 바 있다. 레이노병은 혈관운동 신경에 장애를 일으켜 동맥에 간헐적 경련이나 혈액 결핍으로 인해 손발 끝이 뻣뻣하게 굳어지는 등의 통증을 수반한다.

이와 관련해 조민아는 "1년 (시한부) 선고를 받았다. 이렇게 계속 잠을 못자면 뇌에서 문제가 생긴다. 몸과 마음을 편하게 쉬어야 호전이 되는 병이라고 하더라. 결국 모든 일을 접고 가게도 접었다. 많이 울었다"라고 털어놨다.

또 조민아는 "(난치병이기 때문에) 완치가 없어서 조심하게 살아야 한다. 무리하면 1년을 못 넘길 수 있다고 하더라. 처음에는 거짓말인 줄 알고 6개월 정도 더 일했다. 골든 타임 놓칠 뻔 했다. 많이 쓰러졌다. 그래서 모든 걸 멈췄다"라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플러스 '연애도사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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