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트 측 "김선호와 전속계약, 서로 합의해 1년씩 자동 연장" [전문]

방송 2021. 10.25(월)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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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
김선호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솔트엔터테인먼트가 배우 김선호와의 전속계약 기간 관련한 공식입장을 밝혔다.

솔트엔터테인먼트 측은 25일 "계약 내용은 당사자 간의 비밀사항이 원칙이오나, 지속되는 이슈로 인해 당사자와의 합의를 통해 알려드린다"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2018년 7월 방송 관계자 소개로 김선호 배우와 솔트 엔터테인먼트가 첫 미팅을 가졌다. 짧은 시간에 배우가 오랜 기간 함께 일할 소속사를 결정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라 판단해 서로 합의 끝에 2018년 9월 ~ 2019년 9월까지 함께 호흡을 맞춘 후 연장 계약에 대해 논의하기로 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계약 만료 3개월 전인 2019년 6월에 연장 계약 논의를 했어야 하나, 배우의 활동이 많아졌고 배우와 회사 간의 신뢰가 두터워 함께 일하던 중 2020년이 됐다"라며 "그 후 배우의 요청으로 2020년 3월 ~ 2023년 3월까지 3년간 재계약을 체결했으며 2027년 3월까지 상호 이견이 없으면 1년씩 자동 연장한다는 부속합의서도 작성했다" 라고 전했다.

앞서 김선호는 최근 전 여자친구에게 혼인빙자, 낙태 종용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이에 김선호는 폭로 내용을 모두 인정, 사과하고 KBS2 '1박 2일'에서 하차했다. 뿐만 아니라 예정돼있던 차기작도 출연이 무산되고, 광고계에서도 발빠르게 김선호의 흔적지우기에 돌입했다.

한편 논란 이후 김선호가 지난 9월 솔트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만료됐다는 의혹까지 불거졌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 아직 계약 시점이 1년 정도 남아 있다. 재계약 자체를 논의할 때가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다음은 솔트 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솔트 엔터테인먼트입니다.

김선호 배우와 솔트 엔터테인먼트의 계약 기간과 관련하여 정확한 내용을 전달드리고자 합니다. 우선 계약 내용은 당사자 간의 비밀사항이 원칙이오나, 지속되는 이슈로 인해 당사자와의 합의를 통해 알려드립니다.

2018년 7월 방송 관계자 소개로 김선호 배우와 솔트 엔터테인먼트가 첫 미팅을 가졌습니다. 짧은 시간에 배우가 오랜 기간 함께 일할 소속사를 결정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라 판단해

서로 합의 끝에 2018년 9월 ~ 2019년 9월까지 함께 호흡을 맞춘 후 연장 계약에 대해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이후 계약 만료 3개월 전인 2019년 6월에 연장 계약 논의를 했어야 하나, 배우의 활동이 많아졌고 배우와 회사 간의 신뢰가 두터워 함께 일하던 중 2020년이 됐습니다.

그 후 배우의 요청으로 2020년 3월 ~ 2023년 3월까지 3년간 재계약을 체결했으며, 2027년 3월까지 상호 이견이 없으면 1년씩 자동 연장한다는 부속합의서도 작성했습니다.

계속되는 이슈에 입장을 전해드리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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