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마을 차차차' 김선호, 김영옥 손편지 읽고 오열…신민아 위로

방송 2021. 10.17(일)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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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tvN '갯마을 차차차'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김선호가 세상을 떠난 김영옥을 그리워했다.

17일 방송된 tvN '갯마을 차차차'에서는 홍두식(김선호)가 김감리(김영옥)가 남긴 손편지를 읽고 오열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혜진(신민아)은 홍두식에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을 때는 충분히 아파해야한대. 안 그러면 슬픔이 온몸을 타고 돌아다니다가 나중에 크게 터져버리거든"이라고 위로했다.

이어 윤혜진은 김감리가 챙겨주었던 옥수수 바구니에서 손편지를 발견했다.

진심이 담긴 편지를 읽은 홍두식은 "내가 전에 할머니한테 그런 적이 있다. 왜 내 도움을 안 받냐고. 나는 남인 거냐고. 그런데 나 감리 씨 아들이래. 손주래"라며 윤혜진의 곁에서 눈물을 흘렸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tvN '갯마을 차차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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