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와 아가씨' 윤진이, 차화연에 "안우연 사기꾼 아냐…거짓말한 적 없어"

방송 2021. 10.17(일)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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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KBS2 '신사와 아가씨'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윤진이가 잠깐 잊고 있었던 안우연과의 기억을 떠올렸다.

17일 방송된 KBS2 '신사와 아가씨'에서는 이세련(윤진이)이 왕대란(차화연)에게 박대범(안우연)에 대한 그리움을 호소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대범은 이세련에 "당분간 우리 못 만날 거 같다.사실 우리집 망해서 돈도 벌어야해서 너랑 연애할 상황이 못 된다. 내가 자리잡으면 연락하겠다"라고 약속했다.

한편 연락이 두절되자 이세련을 찾아온 왕대란은 "전화를 왜 안 받냐. 너한테 무슨 일이 생긴 줄 알고"라며 "이 술을 혼자 다 마신거냐? 미쳤다. 대체 언제까지 이럴거냐"라고 소리쳤다.

이에 이세련은 "엄마. 우리가 잘못 생각했다. 그게 아니었다. 아냐 우리 대범 씨 제비 아냐. 사기꾼 아니야. 내가 다시 생각해보니까 내가 먼저 키스했다"라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아니다. 그 박기사 아저씨는 우연히 그렇게 된 거고 우리 대범씨 그런 사람 아냐. 나한테 거짓말 한 적 단 한 번도 없었다"라고 확신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신사와 아가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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