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의 순간' 4부 서태지와 아이들→H.O.T. 한류열풍…K팝 미래는?

방송 2021. 10.17(일)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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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특집 다큐멘터리
KBS 특집 다큐멘터리 '시대를 바꾼 아티스트-데뷔의 순간'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충격과 공포의 시대 90년대. 세기말에 들어서면서 신인류들이 등장했다. X세대,이제는 노래만으로 그들을 충족시킬 수 없다. ‘슬픈 마네킹’ ‘흐린 기억 속의 그대’로 시대를 풍미한 현진영. 새로운 음악과 함께 춤과 패션까지 결합된 댄스 음악은 ‘듣는’ 음악에서 ‘보고’ ‘즐기는’ 음악으로의 변모를 꾀한다. 현진영과 함께 그 변화의 시작을 따라가본다.

15일 방송되는 4부작 KBS 특집 다큐멘터리 '시대를 바꾼 아티스트-데뷔의 순간'에서는 '제4부 신인류의 노래' 편이 그려진다.

서태지와 아이들은 X세대들의 고민을 가사 전면에 내세우며 단번에 열풍의 주역이 된다. 팬, 그리고 당시 전담 기자가 회고하는 서태지와 아이들의 돌풍, 이전에는 없던 새로운 팬덤의 등장에 대해 증언한다.

서태지와 아이들의 은퇴 이후 등장한 H.O.T. ‘10대들의 승리’라는 뜻의 팀명답게 10대들을 겨냥한 그들의 노래는 순식간에 폭발적인 인기를 얻는다. 국내의 인기에 힘입어 아시아 무대로 뛰어든 H.O.T. 기획사의 탄탄한 서포트와 함께 ‘한류’ 열풍의 시작을 알린다.

이른바 K-POP 라이징, 한류. SM 엔터테인먼트의 이성수 대표와 H.O.T. 멤버 강타가 그때 그 도전기를 생생히 증언했다. 그 후 20년,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를 매료시키며 전성기를 맞이한 K-POP, K-POP의 한계는 과연 어디까지일까.

'시대를 바꾼 아티스트 - 데뷔의 순간'은 오늘(17일) 오후 8시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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