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이동국 女 이재시 "동생 재아에 질투…운동 그만둬"

예능 2021. 10.17(일)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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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SBS '집사부일체'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이동국의 딸 이재시가 동생 이재아를 향한 질투심을 고백했다.

17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오은영 사부가 고민 상담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쌍둥이 동생 재아에게 질투를 많이하는 것이 고민이라는 재시는 "(부모님이) 칭찬을 더 많이 해주신다. 언니로서 너무 기쁘고 자랑스럽기도 한데 관심을 많이 가지니까 살짝 서운하기도 한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원래는 저도 운동을 했었다. 운동 신경이 동생보다 더 좋은 것 같다. 조금 했는데도 동생을 따라 잡을 것 같은 거라서 동생이 저한테 진지하게 와서 운동 그만하면 안되겠냐고 말하기도 했다. 성격 차이가 있어서 싸운 적은 많다"라며 "동생은 바른 아이고 모든 걸 똑부러지게 하고 깔끔한데 저는 그렇지 않아서 차이가 많이 난다"라고 토로했다.

운동을 그만 둔 이유에 재시는 "원래 힘들기도 했고 재아를 이기고 싶은 마음밖에 없었다. 재아가 부탁을 하니까 저도 테니스를 너무 좋아서 한게 아니니까 그만두게 됐다"라고 전했다.

들어본 말 중에 최악의 비교 멘트에 재시는 "재아가 워낙 깨끗하고 청소도 잘하니까 화장실 불이 켜져있으면 확인도 안 하고 제가 혼난 적도 있다"라고 털어놨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집사부일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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