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운명 교향곡, 2라운드 진출…젓가락 행진곡=오상욱

예능 2021. 10.17(일) 18:31
  • 페이스북
  • 네이버
  • 트위터
 MBC
MBC '복면가왕'에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젓가락 행진곡의 정체는 펜싱 국가대표 오상욱이었다.

17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3연승 가왕 빈대떡 신사가 4연패에 도전하는 가운데 운명 교향곡과 젓가락 행진곡이 1라운드 대결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호소력 짙은 애절한 목소리가 인상적인 운명 교향곡과 여심을 사로잡은 매력적인 보이스가 매력적인 젓가락 행진곡이 더원 '사랑아'로 듀엣 무대를 선보였다.

이후 판정단의 투표 결과, 17대 4로 운명 교향곡이 2라운드에 진출했다.

한편 훤칠한 키와 체격으로 모델 혹은 운동선수로 추리가 이어진 가운데 젓가락 행진곡의 정체는 2020 도쿄올림픽 펜싱 사브르 금메달리스트 오상욱 선수로 밝혀졌다.

오상욱은 존박 '네 생각'으로 솔로 무대를 펼치며 감미로운 음색을 자랑했다.

훈훈한 비주얼과 보이스에 여심을 사로잡은 오상욱은 "항상 곤란한 건 막내가 하는게 맞는 거 같고 회식할 때 제가 노래를 하는 편이다"라고 출연 계기를 밝혓다.

이어 높아진 펜싱 인기에 오상욱은 "많이 응원을 해주셔서 감사한데 비인기 스포츠 종목이고 귀족 스포츠라는 편견으로 다가오지 못하시는 분들이 많았는데 관심을 많이 가져주시더라"라고 전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MBC '복면가왕' 캡처]
기사제보 news@fashio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