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위클리] 최성봉 가짜 암투병 의혹→황정음 임신→뷔 열애설

방송 2021. 10.15(금)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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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휘성-설리-최성봉-방탄소년단 뷔-황정음
휘성-설리-최성봉-방탄소년단 뷔-황정음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이번 주도 연예계는 크고 작은 각종 사건 사고들이 발생했다. 한 주간 화두에 올랐던 뜨거운 이슈들은 어떤 게 있을까. 지난 한 주간(10월 9일~10월 15일) 대중의 이목을 끌었던 다양한 소식들을 되짚어봤다.

◆ '무면허 운전·경찰 폭행' 노엘 '윤창호법' 적용 구속

장제원 국민의원 아들 래퍼 노엘(장용준)이 구속됐다.

12일 서울중앙지법 문성관 영장전담부장판사는 노엘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열어 "범죄 혐의가 소명되고 도망할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노엘은 도로교통법상 음주측정 거부, 무면허운전, 재물손괴(차량 파손), 공무집행방해, 상해 등 혐의를 받는다.

앞서 노엘은 지난달 18일 밤 10시 30분쯤 서울 반포동 성모병원 사거리에서 무면허로 벤츠를 몰다가 다른 차와 접촉사고를 내고 출동한 경찰관의 음주 측정 요구에 불응하며 경찰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에 따르면 노엘의 구속영장에는 2회 이상 음주관련 불법행위를 한 경우 처벌을 강화한 도로교통법 148조의2항, 이른바 '윤창호법'이 적시됐다. 노엘은 지난해 음주운전, 운전자 바꿔치기 등 혐의로 기소돼 징역 1년 6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 최성봉, 병원 진단서도 가짜? '거짓 암투병 의혹' ing

가수 최성봉이 거짓 암투병 의혹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진단서가 허위라는 주장까지 제기됐다.

최성봉은 지난해 대장암 3기 등 진단을 받았다고 올해 초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이달 초 유튜버 이진호가 최성봉 거짓 암 투병 의혹을 제기하면서 논란이 일었다.

이진호는 최성봉 병원 진단서 기록이 없는 점, 항암 치료 부작용, 환자복이 대학병원에서 사용하지 않는 점 등을 근거로 들며 최성봉 암투병이 거짓이라 주장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통화 녹치록에서 최성봉이 술, 담배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불거졌다.

뿐만 아니라 팬들에게 받은 후원금으로 유흥업소를 다녔다는 의혹까지 나와 파문이 일었다. 또한 최성봉이 공개한 의료기관 진단서가 위조라는 주장도 제기됐다.

이에 최성봉은 후원자들에게 받았던 후원금을 돌려주겠다고 했으나 의혹에 대한 지위 여부는 밝히지 않고 있다.

◆ '이영돈과 재결합' 황정음, 둘째 임신 "내년 출산 예정"

배우 황정음이 둘째를 임신했다.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12일 “황정음이 둘째를 임신했다. 내년 출산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황정음은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지난 2016년 2월 결혼, 이듬해 8월 첫 아들을 출산했다.

그러나 지난해 9월 이영돈과 이혼 소식을 알려 충격을 알렸다. 당시 황정음은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 이혼 조정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후 지난 7월 이영돈과 재결합 소식을 전했다.

◆ '프로포폴 상습투약' 휘성, 항소심도 집행유예

상습적으로 프로포폴을 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가수 휘성이 항소심에서도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13일 대구지법 형사항소 5재판부는 휘성에 대한 항소심에서 검찰의 항소를 기각했다.

이에 휘성은 1심 판결에서 받은 징역 1년과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40시간, 약물치료강의 40시간을 이수하게 됐다.

휘성은 지난 2019년 9월부터 12차례 걸쳐 프로포폴을 구입해 투약한 혐의로 지난해 8월 재판에 넘겨졌다.

◆ 故설리, 벌써 2주기…여전한 그리움

가수 겸 배우 설리가 세상을 떠난지 2년이 흘렀다.

설리는 지난 2019년 10월 14일 성남시 수정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25세.

당시 경찰 부검 결과 타살 등 범죄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 설리가 세상을 떠난 지 2년이 된 14일 동료 연예인, 팬들 추모가 이어졌다.

◆ 방탄소년단 뷔, 재벌 딸과 열애설에 "한심해, 독침 쏠 것"

그룹 방탄소년단 뷔가 파라다이스 그룹 전필립 회장 딸과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심경을 내비쳤다.

뷔는 15일 팬 커뮤니티 위버스에 "한심해. 욱 부르고 싶다"며 "오늘 꿈 쟤네들 뒷목에 독침 쏠 겁니다. 뒷목 조십하세요. 푹푹"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방탄소년단의 정규 4집 앨범 ‘맵 오브 더 소울:7(Map of the Soul:7)’에 수록된 ‘욱’은, 익명성 뒤에 숨어 루머를 양산하는 세태를 직설적으로 비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앞서 지난 13일 뷔가 최윤정 이사장과 지난 1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막한 한국국제아트페어(KIAF) 2021 VVIP 프리뷰 행사에 참석한 것이 알려지면서 열애설이 불거졌다.

이에 방탄소년단 소속사 측은 "지인일뿐"이라고 열애설을 일축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봉봉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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