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가수’ 김국헌, 태양 ‘나만 바라봐’ 열창→아쉬운 ‘예비합격’

예능 2021. 10.14(목)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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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가수' 김국헌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가수 김국헌이 예비합격을 받았다.

14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내일은 국민가수’(이하 ‘국민가수’)에서는 타오디션부에 김국헌이 등장했다.

김국헌은 “오디션에서 여러 아픔을 겪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김국헌은 오디션 결과 조작으로 탈락했던 피해를 입은 바.

김국헌은 “몇 개월 동안 과거에 갇혀 살았다”면서 “제가 좋아하던 춤, 노래 다 포기하고 다른 걸 하고 살려고 했는데 아직도 이걸 너무 좋아하는구나 생각해서 다시 도전하게 됐다”라고 도전 이유를 밝혔다.

이어 김국헌은 태양의 ‘나만 바라봐’ 무대를 선보였다. 그러나 결과는 7하트로 예비합격을 받았고, 마스터들은 아쉬움을 드러냈다.

오마이걸 효정은 같은 연습생 출신을 공감하며 눈물을 보였다. 그는 “춤을 아예 못 추던 친구였다. 너무 열정 많고 노력 많이하는 친구다. 강한 친구니까 결과가 어떻게 되든 잘 될거라고 믿고 응원하겠다”라고 전했다.

또 김국헌과 같은 소속사였던 백지영은 “이 무대가 국헌이 만큼은 아니지만 보면서 좀 떨렸다. 노래를 정말 잘하는 친구인데 이 무대에서 노래만 보여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이 들었다”면서 “국헌이의 질주본능을 응원하고 결과를 떠나 좋은 만남이 있을 거라 생각한다”라고 응원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국민가수'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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