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와이프’ 금보라 “수준 안 맞아 못 살겠다” 강남으로 이사 재촉

방송 2021. 10.14(목) 20:51
  • 페이스북
  • 네이버
  • 트위터
'국가대표 와이프' 금보라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금보라가 강남으로 이사를 재촉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극본 김지완, 연출 최지영)에서는 강남구에 위치한 아파트가 급매물로 나온 소식을 접한 나선덕(금보라)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인으로부터 강남에 위치한 한 아파트가 싼 값에 매매된다는 정보를 들을 나선덕은 마음이 급해졌다. 나선덕은 강남구(한상진)에게 강남 아파트가 급매로 나온 사실을 알리자 강남구는 “이런 건 다 허위 매물이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그러나 나선덕은 포기하지 않았다. 목돈 또는 대출 받을 곳이 없냐고 묻자 강남구는 “제가 돈이 어딨냐. 리안 엄마가 다 관리하는데”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나선덕은 “큰 일 났다. 이거 다른 사람이 잡으면 안 되는데”라며 발을 동동 굴렸다.

이에 강남구가 ‘강남병’을 언급하자 나선덕은 “강남병이 아니라 향수병이다. 살고 싶은 곳으로 돌아가고 싶은 거다. 이 동네 여편네들과 수준이 안 맞아서 못 살겠다”라고 토로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국가대표 와이프' 캡처]
기사제보 news@fashio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