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 구두’ 소이현 “선우재덕=살인자”…정유민, 충격 받고 계단 낙하

방송 2021. 10.14(목) 20:28
  • 페이스북
  • 네이버
  • 트위터
'빨강 구두' 소이현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소이현이 선우재덕의 실체를 폭로했다.

14일 오후 KBS2 일일드라마 ‘빨강 구두’(극본 황순영, 연출 박기현)에서는 김젬마(소이현)에게 자신이 동생이라는 사실을 밝힌 권혜빈(정유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권혜빈은 윤현석(신정윤)과 파혼 사실을 언급했다. 김젬마가 인과응보라고 하자 권혜빈은 윤기석(박윤재)과 최숙자(최영완)를 언급하며 “그 집 식구들은 뭘 잘못해서 너한테 당해야하냐”라고 물었다. 그러면서 “나 현석 오빠 사랑한다. 현석 오빠 없으면 안 된다. 나 봐주면 안 되냐. 무릎도 꿇으라면 꿇겠다”라고 눈시울을 붉혔다.

그러면서 “현석 오빠 사랑하는 거 아니지 않나. 아무리 내가 밉고 우리 식구가 미워도 이렇게 하는 건 아니지 않나 언니”라고 덧붙였다. 김젬마는 권혜빈의 ‘언니’란 말에 동공지진을 일으켰다.

권혜빈은 “언니, 내가 동생이잖아. 나 다 알고 있었다”면서 “엄마가 버리고 갔다고 이러는 거지 않나”라고 말했다. 김젬마는 “난 너 같은 동생 없다. 누가 내 동생이냐. 내 동생은 진호 하나 뿐이다”라고 부정했다. 이어 “언니 소리 집어쳐라. 넌 내 동생이 아니라 살인자의 딸이다”라고 밝혔다.

김젬마는 “유명하신 권혁상(선우재덕) 회장님, 너희 아버지가 살인자다. 너희 아버지가 내 아빠를 죽였다. 그 차에는 민희경(최명길)이 타 있었다. 불륜을 저지른 두 사람이 우리 아빠를 치고 도망간 거다”라고 폭로했다.

충격을 받은 권혜빈은 계단에서 발을 헛디뎠고, 굴러 떨어져 기절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빨강 구두' 캡처]
기사제보 news@fashio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