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강다니엘 데뷔작→조인성'무빙' 다양한 韓 콘텐츠로 시장 공략 [종합]

방송 2021. 10.14(목)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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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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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디즈니+가 한국 시장에 상륙하며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14일 오후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가 다음 달 디즈니+ 한국 출시에 앞서 오늘 코리아 미디어 데이를 열고, 디즈니+의 국내 비즈니스 전략 및 서비스 주요 기능을 소개했다.

오는 11월 12일 한국에서 공식 출시되는 디즈니+는 ‘디즈니(Disney)’, ‘픽사(Pixar)’, ‘마블(Marvel)’, ‘스타워즈(Star Wars)’, ‘내셔널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 스타(Star) 등 디즈니의 6개 핵심 브랜드가 선보이는 폭넓은 영화 및 TV 프로그램 콘텐츠를 제공한다.

APAC 콘텐츠 쇼케이스에서는 18개의 오리지널 작품을 포함, 20개 이상의 아태지역 신규 콘텐츠를 최초 공개했으며 이 중에는 7편의 한국 콘텐츠가 포함됐다. 소비자들은 디즈니(Disney), 마블(Marvel), 스타워즈(Star Wars), 픽사(Pixar), 내셔널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 스타(Star)가 제공하는 풍성한 콘텐츠 라인업 외에도 아태지역 최고 콘텐츠 제작자들이 선보이는 다양하고 독창적인 스토리를 디즈니+를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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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루크 강 월트디즈니 컴퍼니 아태지역 총괄 사장은 "오늘 우리는 디즈니의 글로벌 역량과 아태지역 최고 콘텐츠 제작자들을 연결함으로써, 디즈니+에서 독창적인 스토리를 제공하기 위한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며 디즈니+의 국내 비즈니스 전략 및 서비스 주요 기능을 소개했다.

이어 "디즈니+는 2019년 하반기 이후 지금까지 전 세계적으로 1억 1천 6백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61개국에서 21개 언어로 서비스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 한국 홍콩 대만 등에서 추가로 출시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디즈니 텔레비전 스튜디오, FX 프로덕션, 20세기 스튜디오, 20세기 텔레비전, 터치스톤 등 디즈니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가 제작한 수많은 영화 및 TV 프로그램의 본거지이자, 한국을 포함한 아태지역 내 로컬 콘텐츠까지 즐길 수 있는 ‘스타’ 브랜드도 소개되었다.

이와 관련 그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수십 년간 아태지역 내 대부분의 시장에서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콘텐츠를 선사해왔다"며 "소비자 선택 폭을 넓힐 예정이다. 스타브랜드 추가함으로써 수준 높은 영화와 TV콘텐츠 라이브러리 확대하게 됐다. 코미디부터 드라마와 스릴러물까지 스타는 모든 구독자들과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는 콘텐츠가 될 것"이라 자신했다.

이날 행사에서 신규 콘텐츠 라인업을 소개한 제시카 캠-엔글(Jessica Kam-Engle) 월트디즈니 컴퍼니 아태지역 콘텐츠 및 개발 총괄은 "디즈니의 콘텐츠 전략은 우리의 브랜드 파워, 규모, 우수한 창의성에 대한 목표를 기반으로 아태지역 최고의 스토리텔러들과 협력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 능력 있는 인재들과 협업함으로써 아태지역의 독특한 문화와 사회상을 반영한 진정성 있는 스토리를 전 세계 관객들과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한국 콘텐츠 '너와 나의 경찰수업' 강다니엘, 채수빈, '그리드' 서강준, 이시영, '키스식스센스' 윤계상, 서지혜, 김지석, '무빙' 박인제 감독, 강풀 작가, 류승룡, 한효주, 조인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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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나의 경찰수업'을 통해 첫 연기도전에 나선 강다니엘은 "대본을 받고 속으로 걱정되거나 연기에 대해서 우려가 많이 사라졌다. 청춘 수사극이라는 장르에 끌렸고 홀린 듯이 대본을 봤다. 또래 친구들과 함께 성장해나가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무대 연기와는 또 다른 재미를 느꼈다"고 전했다. 채수빈은 "Z세대 청춘들의 이야기가 너무 예쁘게 보였고 곧 30대가 되니까 마지막 청춘물이 되지 않을까 생각됐다. 영상을 보니 더 설레고 빨리 보고 싶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리드' 서강준, 이시영 역시 전 세계 팬들과의 만남을 기대하며 "굉장히 설렌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그리드'라는 작품을 봤을 때 장르적으로 정서나 문화적인 차이가 크게 영향을 받진 않을 것 같아서 기대가 된다. 어떤 평가를 해주실지 설렌다"며 "전 세계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았으면 좋겠고 확신하고 있다"고 자신했다.

'무빙'에 출연한 한효주는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연기를 해야 하고 깊은 멜로, 아이를 지켜내야 하는 모성애를 전부 연기를 해내야 해서 입체적이고 복합적인 캐릭터라서 깊은 고민 가지고 촬영에 임하고 있다 특별한 작품을 특별한 디즈니플러스에서 선보일 수 있어서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인성은 "저도 OTT작품을 처음 해보는데 어떻게 나올까 개인적으로 기대되고 열심히 촬영해서 잘 마무리하겠다. 즐겁게 보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루크 강 아태지역 총괄 사장은은 "혁신적 콘텐츠를 통해 국내 소비자들에게 최고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제공하고 한국 크리에이티브 발전에도 기여하겠다. 디즈니는 독보적인 스토리텔링 기반으로 관객들과 특별한 유대감을 맺고 있는 만큼, 세계 최고 스토리텔러들의 통찰력을 아태지역 인재들에게 전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오는 11월 12일부터 디즈니+ 공식 웹사이트 혹은 안드로이드 및 iOS 앱을 통해 디즈니+에 가입할 수 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디즈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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