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제시카 캠-엔글 "아태지역 최고 스토리텔러들과 협력 중점"

방송 2021. 10.14(목)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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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캠-엔글
제시카 캠-엔글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디즈니+에서 한국 외 아태지역 주요 콘텐츠 라인업을 공개했다.

14일 오후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가 다음 달 디즈니+ 한국 출시에 앞서 오늘 코리아 미디어 데이를 열고, 디즈니+의 국내 비즈니스 전략 및 서비스 주요 기능을 소개했다.

오는 11월 12일 한국에서 공식 출시되는 디즈니+는 ‘디즈니(Disney)’, ‘픽사(Pixar)’, ‘마블(Marvel)’, ‘스타워즈(Star Wars)’, ‘내셔널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 스타(Star) 등 디즈니의 6개 핵심 브랜드가 선보이는 폭넓은 영화 및 TV 프로그램 콘텐츠를 제공한다.

이날 행사에서 신규 콘텐츠 라인업을 소개한 제시카 캠-엔글(Jessica Kam-Engle) 월트디즈니 컴퍼니 아태지역 콘텐츠 및 개발 총괄은 "디즈니의 콘텐츠 전략은 우리의 브랜드 파워, 규모, 우수한 창의성에 대한 목표를 기반으로 아태지역 최고의 스토리텔러들과 협력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 능력 있는 인재들과 협업함으로써 아태지역의 독특한 문화와 사회상을 반영한 진정성 있는 스토리를 전 세계 관객들과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APAC 콘텐츠 쇼케이스에서 최초 공개된 주요 콘텐츠는 '런닝맨: 뛰는 놈 위에 노는 놈' '설강화' '블랙핑크: 더 무비' '너와 나의 경찰수업' '그리드' '키스 식스 센스' '무빙' 등이다.

디즈니+ 출시와 함께 소비자들은 폭넓은 일반 엔터테인먼트를 제공하는 스타 브랜드를 포함, 총 16,000회차 이상의 영화 및 TV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스타 브랜드에서는 국내 콘텐츠 크리에이터들과 함께 제작한 오리지널 및 한국 콘텐츠는 물론 ABC, 20세기 텔레비전, 20세기 스튜디오, 서치라이트 픽처스 등이 제작한 다양한 장르의 수많은 콘텐츠를 제공한다.

구독료는 월 9,900원 또는 연간 99,000원이며 모바일 및 태블릿 기기, 스마트 TV 및 커넥티드 TV 등 다양한 기기에서 디즈니+를 경험할 수 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디즈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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